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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의 교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절기따라 자연따라 숲에서 놀자! “와숲”>

한화생명/사회공헌 2015.08.26 09:00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도 남는 시간은 스마트폰에 몰두하는 등 삭막한 생활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 더욱이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은 기계 의존도가 2배가 넘는다고 해요. 이러한 아이들의 정서안정과 감수성 회복을 위해 한화생명과 녹색 교육센터는 여러 사회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연과 함께한 아동들은 자연과의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 등 인생의 여러 가치를 깨닫는 인격체로 자라날 수 있겠죠. 한화생명과 여러 기업이 후원하는 숲 생태프로그램 <와숲>과 함께 이번 8월에는 한화생명 임원들이 아이들과 산새들을 위한 좋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어떤 내용들이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기계와 소통하는 아이들  NO!  숲에서 자라는 아이들  YES!



두어 세대 전망하더라도 많은 아이가 또래의 친구들과 자연 속을 뛰놀며 자라나는 일이 흔했습니다. 햇빛과 물과 바람과 흙으로 이루어진 자연 놀이터는 계절이 변하면서 늘 새롭고 신나는 놀거리들을 제공해주었죠.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답답한 도시환경 속에서 학교와 학원에만 시간을 쏟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자연에서 더 멀어지게 되었고, 그만큼의 추억들도 함께 잃게 되었죠.


 

특히 저소득층 가정 아동들의 경우 스마트폰, 인터넷 중독률은 전체아동의 2배가 넘는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보호자의 맞벌이 및 부재로 방과 후에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인터넷 사용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해주지 못해 게임 및 인터넷에 오랜 시간 빠져들고 과몰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은 문화 여가의 확대로 가족들과 함께 자연 속 야외 활동을 즐기는 가정이 다행히 늘어가고 있지만, 제적 어려움과 불안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자연을 만날 기회가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아동들이 상당수입니다.




숲 생태 프로그램 <와숲>을 아시나요?



지역 아동센터는 보호가 있어야 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복지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보호와 양육을 제공하는 시설인데요, 2015년부터 한화생명과 녹색 교육센터는 서울시 내 5개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사계절의 숲을 만나볼 수 있는 <절기따라 자연따라 숲에서 놀자! 와숲>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와숲은 사계절 동안 동네 숲과 친해지는 토요 숲 활동과 깊은 숲에서 1박 2일을 함께 보내는 캠프 활동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자연의 변화와 리듬을 알려주는 날씨의 달력인 ‘절기’에 맞춰 진행하는 와숲 프로그램은 그 절기와 접목된 숲 생태프로그램을 통해 계절 갈이에 따른 숲의 변화를 아이들이 보며 자연 순리대로 살아가는 생명의 지혜를 배우고 함께 껑충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어주고 있답니다. 지속적인 숲 생태활동을 통해 자연과의 교감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어려서부터 이렇게 자연과 함께한 경험들은 아이들을 환경을 생각하며 다른 생명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임원들의 아름다운 환경 봉사 ‘날아라, 새들아’ 



막바지 여름 무더위가 기세를 떨치던 지난 8월 12일 남한산성 도립공원에 한화생명 임원 11명과 ‘와숲’ 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누리미지역아동센터 아이들 2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화생명에서는 한여름이 되면 본사 임원 전체가 여러 번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번 ‘날아라, 새들아!’ 봉사활동은 그 2번째 순서의 봉사활동입니다.


건강한 숲에는 다양한 생명이 깃들어 살고 있지만 갈수록 심각해지는 산림훼손과 간벌로 인해 새들이 집을 짓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산새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어 건강한 숲 만들기에 이바지하고자 새들을 위한 ‘인공둥지’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된 것입니다 더위에 연신 땀을 흘리면서도 숲을 찾는 새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새집을 만드는 봉사단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두는 새집 달아주기 활동을 마친 후 녹색 교육센터 숲 생태 해설가로부터 남한산성의 역사와 숲에 사는 여러 동식물에 대해 배우기도 하고 조를 나눠 어린이들을 위한 멘토링 시간도 가졌는데요. 여름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봉사에 함께하기 위해 몇 분들은 휴가일정까지 반납하고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셨다니 참 존경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네 번에 걸쳐 이뤄지는 한여름의 봉사활동 이야기


한화생명 임원들의 한여름 봉사활동은 이달 동안만 총 4회에 걸쳐 시행되는데요. 한화생명 사회공헌의 4대 테마인 ‘청소년’, ‘환경’, ‘생명’, ‘지역사회’에 맞춰 진행되는 것이랍니다. ‘청소년’을 주제로 지난 7일 한화해피프렌즈 출신의 청년 봉사단과 함께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 홀몸노인분들의 집수리 활동을 시행한 것도 그 일환이죠. 이번 새집 달아주기 활동은 ‘환경’에 해당하는데요. 이다음 활동은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자 19일 종로구 혜화동에 있는 미나리 하우스에서 보육원 아이들과 임원들이 청년 아티스트들과 함께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그림을 제작할 예정이니 그때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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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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