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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국 직원과, 콘텐츠 디자이너의 12월 야근택시 탑승기

한화생명/회사소식 2016.01.14 09:00


2014년 5월부터 서울 야그너들의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었던 야근택시가 지난 10월, ‘시즌 2’를 맞아 부산을 시작으로 더 많은 야그너들을 뵙게 되었는데요. 마음까지 얼어버릴 것 같이 겨울바람이 차가웠던 지난 12월엔 야근택시 20대가 경기와 인천 야그너들의 퇴근길을 책임졌다고 합니다. 호빵처럼 따뜻한 야근택시로 마음이 따끈따끈 해졌다는 두 분의 야그너들.  그 진솔한 ‘야근택시 탑승기’를 들어볼까요?




▶ 시청자의 웃음을 책임지는 예능국 제작지원팀 <강지유> 님의 야근택시 탑승 사연은?


 

 대한민국 예능을 책임지는 강지유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주로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방송 예능국 제작지원팀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 ‘강지유’입니다. 제작지원팀은 예능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업무를 주로 맡고 있어요. 제작비 책정이나 출연료 정산 업무가 대표적이죠. 그 외에도 PD들과 힘을 모아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방송국에서 근무하면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화려한 아우라를 가진 연예인 출연자를 실제로 만날 때도 있고, 누구보다 먼저 유명 가수들의 신곡을 들을 기회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제작 과정에 참여했던 예능 프로그램이 많은 시청자에게 사랑 받는 장면을 볼 때가 가장 신기하고 뿌듯합니다. 엔딩 크레딧에 제 이름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지인이 ‘자막에서 네 이름 봤다. 정말 신기하다. 사인 한 장 부탁해도 되겠니?’라고 물어볼 때도 어깨가 으쓱해지죠^^


일의 특성상 야근도 자주 하실 텐데요. 가장 힘들었던 야근의 추억을 꼽아본다면?

 

방송국 행정직은 보통 9 to 6으로 일하지만 마감기한이 닥쳐오면 조금 달라져요. 월초부터 중순까지는 결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야근이 잦아집니다. 한 번은 중국 방송 관련 업무를 돕다가 자정에 퇴근한 적이 있는데요. 집이 인천인지라, 저녁도 먹지 못하고 일을 한 뒤 야근을 마치자마자 전속력으로 뛰어 전철 막차에 탑승했습니다. 너무 지쳐서 집에 와 잠깐 누웠는데 눈 떠보니 다음 날 아침이더라고요^^ 아침부터 얼마나 배가 고프던지! 하지만 그다음 날에도 자정에 막차를 놓치지 않기 위해 뛰어야 했어요. 


야근택시를 이용해 본 소감은 어떠세요? 또,'야근택시 강추!' 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오늘 비가 내려서 유독 쌀쌀했는데, 친절한 기사님 덕에 저와 남자친구 모두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부드러운 운전과 따뜻한 히터 때문에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감동한 것은 한화생명 ‘힘내박스’였는데요.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이 꽉 차 있어서 기운이 100% 충전되었어요. 한화생명 야근택시를 타고 편하고 안전하게 귀가하면서는 제 베스트 프렌트가 많이 생각났는데요. 제 친구는 잡지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한 달에 일주일 이상 야근을 하거든요. 그 친구도 야근택시를 타보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다음에는 제 친구에도 기회가 오겠죠?





▶ 꿈을 그리는 컨텐츠 디자이너 <이민서> 님의 야근택시 탑승 인터뷰



 

매력적인 미소의 야그너 이민서 님, 반갑습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포츠 콘텐츠 디자인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민서’라고 합니다.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을 직접 만나 콘텐츠를 기획하고, 기사에 쓰일 이미지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어요.



창의적인 직업이지만 힘든 점도 많을 듯 한데, 디자이너로서 힘들 때화 뿌듯함을 느낄 때는 각각 언제인가요?


물론 디자이너에게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역시 ‘마감’이죠. 기사가 예상했던 시간보다 빨리 발행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때는 제가 만들 이미지에 대해 오래 고민할 시간이 없어서 순간 집중력을 발휘해야 해요. 가끔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실수로 치명적인 오타를 낼 때도 있는데요. 그럴 때가 가장 난감하고 힘이 듭니다. 하지만 머릿속에 그렸던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한 만족스러운 콘텐츠가 탄생하면 그런 고생도 잊어버릴 만큼 뿌듯하죠^^



혹시 이민서님께도 '눈물 나는 야그느이 추억'이 있으신가요?


스포츠 미디어 회사에 근무하기 때문에 디자인 회사를 다니는 친구들에 비하면 야근은 많지 않은 편이에요. 보통은 9시 30분부터 7시경까지 근무하는 편인데, 가끔 업무가 밀리면 야근을 하곤 하죠. 한번은 친구와 약속을 정해두었는데 예상치 못한 야근을 하게 되었던 적이 있어요. 그때도 지금처럼 추운 겨울이었는데,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친구 때문에 일을 하면서도 속이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야근택시를 직접 만나보니 어떠셨나요?


저는 직장과 집이 좀 먼 편이에요. 집까지 지하철로 1시간 30분 거리를 통근하는데, 앉아서 가기가 힘들죠. 특히 비 오는 날 사람 많은 지하철은 말 그대로 ‘지옥철’이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야근택시 덕분에 편하게 앉아서 퇴근하게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친절한 기사님의 배려도 감동적이었고 정성 가득한 힘내박스까지 받아 기뻤어요. 오늘따라 제가 좋아하는 비가 와서인지 기분이 두 배로 좋네요. 퇴근하면서 함께 일하는 언니에게 야근택시 타러 간다고 자랑했는데 무척 부러워했어요. 야근택시를 만난 추억, 정말 잊지 못할 거예요. 한화생명 야근택시 고마워요! 앞으로도 야그너를 위해 달려주세요!



12월에 만난 두 야그너의 야근택시 탑승기, 전국의 모든 야그너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야근 스토리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짝수 달에는 ‘야근택시’로, 홀수 달에는 푸짐한 ‘힘내박스’로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야근택시는 멈추지 않고 달리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뜨거운 응원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늦게까지 일하는 ‘야그너’들이 모두 칼퇴하는 그 날까지! 한화생명 야근택시가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곧 다가올 2016년 1월 야근택시 <힘내박스>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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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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