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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잘알’ 여행 고수가 말하는 스마트한 여행 준비 꿀팁


세계는 한 권의 책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은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읽어나가는 독서가와 같다는 의미인데요. 휴가의 계절 여름이야 말로 미지의 세계를 읽어나가기에 안성맞춤이죠. 독서를 하기 전 목차를 한번 훑어보는 것처럼 여행도 떠나기 전 충분한 준비가 필수! 준비가 잘 되어 있을수록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여행 준비, 시작해볼까요?



STEP 1. 여행 계획 단계


여행은 ‘떠나자’고 결심하는 순간 시작됩니다. 휴가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나만의 여행 스타일은 어떤지 등을 체크해서 목적지를 정했다면 반은 온 셈인데요. 설레는 마음을 잠깐 진정시키고, 여행을 잘 아는 고수, ‘여잘알’의 여행 꿀팁을 들어봅시다. 


Q. 여행 자금 마련, 어떻게 할까요?

여행 적금과 외화 예금 계좌로 준비하세요. 

올해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반(59.5%)이 휴가를 ‘여행’으로 즐기고 싶다고 답했죠. 그러나 절반 이상이 ‘예산’ 문제를 여행의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로또 되면 여행 가야지~’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은행의 여행 금융 상품을 찾아보는 것. 여행 좀 해본 여행 고수들의 필수템, 바로 여행 적금과 외화 예금 계좌입니다. 


최근 대부분 은행이 ‘여행적금’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 여행적금은 짧은 기간 동안 여행 자금을 마련하는 적금으로, 외국 통화 환전 시 환율 우대 혜택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행사와 제휴하여 여행상품 할인이나 무료 여행자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죠. 제휴 여행사나 서비스를 체크해보고 알맞은 여행적금을 골라보세요.


 

‘외화 예금 계좌’ 역시 빠져선 안 되겠죠. 외화 예금 계좌는 우리나라 돈 이외의 해외 화폐로 가입하는 예금으로, 원화 예금보다 이자는 낮지만 해외여행 등 필요한 경비를 좋은 조건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행 후 면세점에서 흐지부지 써버리게 되는 ‘남는 돈’을 넣어두면 다음 여행 시 사용할 수도 있고요. 


Q. 여행자 보험, 꼭 가입해야 하나요?

여행 중 질병, 수화물과 소지품 분실, 절도나 레포츠 부상 등은 흔하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요즘은 테러 위험도 무시할 수 없고요. 여행지에서의 위험한 상황이나 곤란한 일에 앞선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여행자 보험인 셈이죠. 여행자 보험은 출발 일주일 전, 늦어도 하루 전에 가입하는 것이 좋으며 부득이한 경우 최소 2시간 전까지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Q. 저렴하고 좋은 비행기 좌석 찜 하는 법, 알려주세요.

항공사와 SNS 절친 되고 금요일 예약은 피하기!

비행기 좌석은 일찍 구매할수록 저렴해진다는 사실은 모두 아시죠? 항공권은 시간이 날 때마다 현재 가격과 프로모션 가격 등을 찾아보고 재빨리 움직이는 ‘정성’만이 해답이죠. 여행준비에 들일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각 항공사 SNS를 통해 출발 3~4개월 전에 열리는 얼리버드 티켓 등의 프로모션을 노리는 것도 꿀팁! 스케쥴이 자유롭다면 출발하기 1~3일 전 ‘떨이 항공권’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 한가지, 항공사의 여행지 별 성수기를 알아두면 좋습니다. 미주, 유럽노선은 유학생이 대거 이동하는 연초에 좌석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름 휴가철은 모든 노선이 붐비고, 겨울에는 호주 등 대양주 노선이 인기입니다.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경유 노선만 잘 활용해도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죠. 항공권 가격은 여행지뿐만 아니라 요일별로도 많이 달라지는데요. 여행사 조사에 따르면, 금요일에 산 항공권은 일요일에 산 항공권보다 더 비싸다고 합니다. 불금의 설레는 마음은 잠시 누르고, 항공권 예약은 다른 요일에 하는 게 좋겠습니다.



Q. 현지 유행병이나 사고에 대비할 좋은 방법이 있나요?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와 해외안전여행사이트 서비스 이용하세요

현지에서 유행중인 질병 정보는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와 출국 일자를 입력하면 해당 국가에 가기 전 필요한 예방접종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국 2주 전까지는 확인하세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사이트의 동행’ 서비스에 여행 일정을 등록하면 실종이나 사고 등의 위험 상황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상과 국내 비상 연락처, 여행 일정을 등록하여 현지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합니다. 



STEP 2. 짐 싸기의 모든 것


해외여행을 떠나 현지에 도착하면 늘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꼼꼼하게 챙겼다고 생각한 여행 가방을 열었을 때죠. ‘이건 왜 가져왔지? 그건 왜 안 챙겼지?’ 같은 후회를 막기 위한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짐 싸기 방법, 체크해보시죠. 



Q. 여행가방은 어떻게 고르죠?

여행 가방은 여행 기간과 현지 기후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치밀하게 계획해서 짐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효율적이죠. 당일 여행이라면 가벼운 백팩이나 보스턴 백이, 10일 이상은 24인치, 10일 이하라면 20인치를 선택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여행지에서 쇼핑을 얼마나 할 것인지 짐이 늘어날 만한 상황이 있는지도 체크해보세요. 또, 비나 눈이 많이 오는 지역이라면 방수성과 내구성이 좋은 하드 케이스, 많은 짐을 넣어야 한다면 신축성이 있는 소프트 케이스가 적합합니다. 얇고 간편한 옷을 자주 입는 열대 지방이라면 캐리어 외에도 가벼운 크로스백을 준비해가면 편리합니다.  



Q. 여행지 별 필수 아이템이 궁금해요.

현지 물가를 미리 체크해보고 레포츠 활동 계획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여행객들이 가장 주의해서 챙겨야 할 것은 비상 약품. 세계 어디에서든 현지에서 약 사기가 까다로운 데다 약의 가격 또한 천차만별이니 한국에서 챙겨가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더운 나라로 떠난다면 모기 등 해충 퇴치제가 꼭 필요합니다. 또 휴양지로 떠나는 경우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다가 멍이 들거나 까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밴드와 소독약, 바르는 소염제 등이 필요하고요. 자외선이 강한 곳에 간다면 선글라스, 모자는 필수. 여기에 피부 진정용 크림과 선크림은 충분히 챙길수록 좋습니다.




Q. 공간 활용하는 옷 싸기 노하우, 알려주세요.

꼭 필요한 옷만 챙기고 최대한 공간 활용하세요. 

옷 챙기기의 기본은 적당한 옷 고르기. 여행 목적지의 평균 기온, 일교차, 기후에 맞는 옷을 챙겨야겠죠. 더운 곳이라고 해도 일교차가 크다면 반드시 카디건 등 겉옷을 챙겨야 합니다. 꼭 필요한 옷만 챙겨 짐은 줄이되, 여행 계획에 따른 TPO도 무시해서는 안 되겠죠?


 


또한 옷을 쌀 때는 옷을 개지 말고 돌돌 말아 넣어보세요. 훨씬 많은 옷을 집어넣을 수 있고, 주름이 많이 지지 않아 편합니다. 압축 비닐 사용도 좋은 방법. 짐의 부피를 줄여줘 효율적인 짐 싸기가 가능해집니다. 집에 있는 지퍼백으로도 대체 가능합니다. 숨어있는 모든 공간에 옷을 넣어보세요. 모자 안, 챙긴 신발 안쪽에 부피가 작은 속옷을 꼼꼼하게 밀어 넣으면 가방이 여유로워집니다. 편한 슬리퍼와 손톱깎이는 여행지를 불문하고 필요한 의외의 물건들인데요. 손톱깎이는 해외에서 구매하기가 어렵고, 슬리퍼는 활용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특히 소나기가 잦은 곳이나 해변으로 떠난다면 가벼운 아쿠아 슈즈는 필수입니다.


*옷을 모두 챙겼는데 캐리어가 좀 버거워 보인다면 <캐리어 벨트>가 벌어지는 가방을 꼭 닫아주는 도우미 역할을 해줄 거예요. 



STEP 3. 출발 직전, 공항 가이드 


여행 고수의 코치에 따라 꼼꼼한 준비와 예약 후 드디어 공항에 선 당신. 준비 단계는 완벽했지만 사람 많은 공항에서 허둥지둥 많은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항공권을 들고 공항에 도착한 지금 꼭 필요한 공항 가이드는 무엇일까요?



Q. 자동출입국심사가 뭐죠?

공항에서 줄 안 서는 법, 공항 내 자동출입국 등록센터로 가세요!  

자동출입국심사란,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 여권 및 바이오정보(지문, 안면)를 등록하여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해 빠르게 출입국심사를 마치는 제도인데요. 이를 이용하려면 우선 여권과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공항 내 <자동출입국 등록센터>를 방문하세요. 등록센터에서 여권을 제시하고 바이오정보 제공 및 활용에 동의한 후 지문을 등록하고 사진을 촬영하면 끝. 여권에 자동출입국심사 스티커를 부착하여 빠르게 심사대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Q. 해외에서 인터넷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 있나요?

인천 공항에서 포켓 와이파이를 찾아보세요.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데이터입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급하게 지도를 검색하거나 정보를 찾아야 할 일이 있을 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다면 무척 불편하겠죠? 2명 이상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다면, 인천공항에서 대여하는 ‘포켓 와이파이’가 그 해답.


포켓 와이파이는 해외 현지 3G나 LTE 신호를 와이파이로 바꿔주는 기계로 안정적인 속도와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또 여러 명이 사용할 수 있어 편하고요. 오픈 마켓에서 ‘포켓 와이파이’를 검색해 여러 업체 중 하나를 예약하고 인천공항에서 기계를 수령하면 해외 인터넷 사용도 안심!


만약 혼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현지 유심칩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 선불 유심칩은 현지 통신사 대리점이나 편의점에서 유심 칩을 구입해 스마트폰에 넣어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선불로 지급한 금액만큼 사용한 후, 다시 편의점이나 핸드폰 대리점에 방문해 충전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로밍으로 인한 데이터 폭탄은 걱정할 필요가 없는거죠.



Q. 환전은 공항에서 할까요?

공항 환전소는 수수료 할인 혜택이 적어요!

우선 대답은 NO! 국내 공항 환전소는 수수료 할인 혜택이 거의 없고 해외 현지공항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주거래 은행의 우대 여부와 우대율 그리고 보험이나 면세 쿠폰 등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최고 70%까지 환율 우대를 적용해주는 모바일, 인터넷 환전도 좋은 방법입니다. 환전한 지폐는 공항 지점에서 수령이 가능하고요. 


모든 돈을 환전하기보다 여행지 별로 카드와 현금을 조절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결제를 할 때는 현지통화를 미국달러로, 다시 원화로 바꾸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로 인한 환율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반드시 원화가 아니라 현지 통화로 결제하세요. 


모두 스마트한 여행 준비 방법 꼼꼼히 확인하셨나요? 어쩌면 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여행을 준비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행 준비 꿀팁을 확인하고 여행 고수가 된 지금! 망설이지 않고 떠날 일만 남았는데요. 생애 최고의 여름 휴가를 꿈꾸고 있다면, 한화생명 페이스북에 주목하세요.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한화생명이 휴가 캠페인 <휴가대첩>을 통해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휴가를 만들어줄 ‘여행 상품권’을 선물합니다. 

여러분의 ‘인생 휴가’, 한화생명이 <휴가대첩>으로 응원합니다. 




정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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