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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한화생명으로의 새출발, 우린 한화스타일~!

한화생명/회사소식 2012.09.20 09:01



최근 변화와 혁신에 대한 다양한 이슈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혁신이라는 의미의 ‘Innovation’을 외치는 광고도 쉽게 볼 수 있고요, 애플과 구글처럼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점차 커지고 있지요. 또한, SNS라는 놀라운 플랫폼들의 등장에 힘입어 머나먼 미국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이 생생하게 재현되는 세상이기도 하지요.  

 


<출처 :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캡쳐>



오늘은, 잠깐 저희 회사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대한생명은 2012년 10월 9일! 아주 큰 변화와 새출발을 앞두고 있어요. 왜냐고요? 바로 대한생명이 ‘한화생명’으로 회사명을 변경하는 날이기 때문이죠.(짝짝짝) 얼마 전부터 보도자료나 뉴스 혹은, 광고 자막을 통해서 “2012년 10월. 대한생명이 한화생명으로 새출발 합니다” 라는 문구를 보셨던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사실 대한생명은 1946년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회사로 출범을 해서, 그 역사와 전통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화생명’으로 회사의 이름을 변경한다는 것은 대단한 도전이자, 더 큰 기업으로서의 도약이 아닐까 싶어요. 이제 막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한화생명의 멋진 시작을 응원하고, 파이팅 하는 의미에서 모든 직원들이 영상 콘테스트에 참여를 했다고 하는데요. 이름하여새출발 한마음 콘테스트!’ 한화생명으로서의 희망찬 새출발을 염원하며, 모두들 예술혼을 담아 훌륭하고 재치있는 작품들을 만들었다고 하니, 함께 둘러볼까요? 


 

▶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회, ‘새출발 한마음 콘테스트’ 


무더웠던 2012년 여름의 어느 날, 회사 그룹웨어에 전 직원의 눈을 의심케 하는 공지가 떴습니다. 그 내용은 즉, 상당한 금액의 시상금이 걸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 콘테스트였는데요. 사원부터 과장님 부장님 할 것 없이, 대한생명의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어마어마한 대회였지요. 주제도 굉장히 심플했어요. ‘한화생명으로 새출발하는, 관련 메시지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이때부터, 직원들의 고민은 시작되었습니다. 영화를 찍는 감독들의 고충이 이러했을까 싶을 정도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면서, 부서에서는 하나 둘 연출, 대본, 촬영감독 등 신종 직책(?)이 생겨나기 시작했지요. 약 3주간의 기간을 두고 응모를 받고, 주관부서에서 예선 및 본선 진출작을 결정한 후, 내부 직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집계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제가 미리 스포일러 역할을 하자면… 정말 배꼽 잡습니다! 


 


 ‘새출발 한마음 콘테스트’ 그 시작은?


영광의 수상작들을 보기에 앞서, 콘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들어볼까 해요. 그래서 이번 이벤트를 진행했던 변화혁신팀의 박 모 매니저님께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Q. 새출발 한마음 콘테스트는 어떤 취지로 진행하게 되셨나요?

대한생명이 한화생명으로 새출발하는 역사적인 시점에서, 젊고 성장하는 글로벌기업으로의 우리의 비젼을 임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려고 했어요.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의 다짐을 영상에 담아, 한화생명의 미래 직원들에게도 보여주려고 했죠. 


Q. 임직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처음엔 다들 부담스러워 하는 눈치였거든요. 아무래도 콘테스트다 보니 각 부서의 경쟁심도 붙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것들이 조금씩 자극되다 보니 밤을 새워가며 예술혼을 발휘했다고 하더라구요. (웃음) 콘테스트가 끝난 후, 팀원들끼리 작업을 하며 동료애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는 평을 받아 더욱 보람된 이벤트였지요. 


Q. 실제로 이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요?

이번 콘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세 번 놀랐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 직원들의 '끼'에 놀라고, 두 번째는 우리 직원들의 동영상을 다루는 '실력'에, 세 번째는 도전하는 사람들에게서 보였던 '열정과 생동감'에 놀랐죠. 


사실 지금까지 우리의 모습이 본인의 의지가 아닌, 수동적인 자세가 더 많았다면 이번 콘테스트는 열정으로 만들고, 자신을 표출하고, 자랑할 줄 아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었다고 할까요? 이러한 끼와 실력, 열정과 생동감이 젊고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을 표방하는 한화생명의 진면목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



<출처: 슈퍼스타K3 캡쳐>



이번 ‘새출발 한마음 콘테스트’에는 총 329팀이 응모를 하여 대단히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예선심사에서는 메시지, 감동, Fun, 참여도, 역동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총 329팀 중 최우수 19팀, 우수 19팀, 장려 21팀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 총 평점 2,191점을 획득한 ‘평촌고객센터’의 영상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고 해요. 


최우수작에는 ‘전주고객센터’가, 우수작에는 ‘강남고객센터’, ‘방카사업부 A팀’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수상작 중 3편에 대해서 살짝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배꼽 빠질 준비 되셨나요? ^^ 먼저 영상을 만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세요.  



▶ 팀원들의 원성을 들으며 랩을 연습했던 센터장 


대상을 차지한 평촌고객센터는 박명수&제시카의 <냉면>을 선곡해 재미있는 안무를 보여주었는데요. 평균 연령은 42.5세이지만, 어느 센터 못지 않게 젊고 활기찬 모습이었답니다. 처음 콘테스트에 응모하기로 한 후 ‘젊고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동영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해요. 이에 회의를 거치고 거쳐, 선곡 및 역할 분담을 통해 개사, 안무 등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팀원 중 특별히 노래에 자신이 있다는 사람이 없어서 1명씩 돌아가며 가장 나은 사람이 녹음을 했는데요. 결국 노래방에서 같은 노래를 2시간 동안 불렀다고 해요. 또한, 박명수의 맛깔스런 ‘랩 부분’을 센터장이 직접 맡아서 했는데, 워낙 해보지 않았던 부분인지라 팀원들의 각종 원성을 다 들으며,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집에서 몇 시간 동안 랩 연습을 했다는 후문! 


“새롭게 출발하는 한화생명의 취지에 맞춰 '고객 만족이 아닌 감동'으로 최선을 다해 회사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그들의 멋진 포부와 열정을 볼 때, 역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것 같아요! 



▶ 싸이의 강남스타일? 우린 한화스타일~~~!!


다음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전주고객센터의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이 팀의 영상을 보는 순간, 정말 빵 터졌는데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대세라면~ 전주고객센터에서는 ‘한화스타일’이 단연 대세인 것 같습니다. 영상을 만들게 된 동기는 한화 그룹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를 생각해서 금융인, 야구, 골프, 건설, 태양광을 표현했다고 해요. 그야말로 한화스타일~인 것이죠. 





기획 단계부터 준비기간은 무려 3일! 또한 촬영하는 데는 3시간 정도가 걸렸다고 하는데요. 사실, 영상을 만들 당시에는 강남스타일 노래가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강남스타일 노래가 수록되어 있는 노래방을 찾기가 쉽지가 않았다고 해요. 결국 전주 덕진구에 있는 노래방은 다~~찾아 다닌 것 같다는 고백!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최고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자랑스런 한화인’이 되겠다는 그들의 메시지처럼, 열정과 희망찬 모습들이 한화생명으로의 새출발 포부가 온몸으로 느껴지네요. 



 고객으로부터 직접 듣는 한화생명 메시지~!


마지막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강남고객센터의 이야기도 빼 놓을 수 없겠죠? 강남고객센터의 경우, 고객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화생명으로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파이팅 메시지를 받았었다고 해요. 또한 ‘우리 000 직원을 응원해 주세요’ 라는 컨셉으로 열심히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고객들의 격려 메시지도 받았다고 하고요. 

 




모아놓은 메모를 벽면에 부착하여 대기 고객들도 감상하실 수 있게 했더니 고객 반응도 좋고 직원들도 매우 좋아했다는 후문이 있었다고 하네요. 특히 고객센터를 방문하는 중국, 베트남 국적의 고객들에게는 별도의 파이팅 인터뷰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대상자 중 중국인이었던 박00 고객의 경우, 처음에는 촬영이 부담스럽다며 거부 하였으나, 촬영을 약속한 이후에는 중국인 조카에게 연락하여 인터뷰 내용을 재확인 받는 등(한자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므로) 적극적으로 임해주었다고 해요. 베트남인 인터뷰 경우에는 현지인을 직접 섭외하여, 현지에서 촬영한 영상을 카톡으로 받아 동영상 작업을 하였다고 하니, 정말 이러한 열정이 아닐 수 없지요. 


강남고객센터는 한화생명으로의 희망찬 새출발 메시지를 사행시로 대신했는데요. 그들의 열정을 본받고 싶네요 ^^ 


: 한화생명이 새롭게 출발합니다

: 화려한 비상!

: 생명보험업계 지각변동!

: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우뚝 서겠습니다. 



▶ 2012년 10월 9일! 새출발 하는 한화생명을 응원해 주세요~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새출발 한마음 콘테스트’는 한화생명으로의 포부에 대해 모든 직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힘을 북돋아주며, 동료애가 깊어지는 등 더욱 뜻 깊은 추억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한화생명'을 위해 열심히 잘 하라고 응원도 해주시고, 토닥토닥 격려도 해 주신다면 더욱 힘내서 무럭무럭 성장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 더 큰 꿈을 가지고 멋지게, 새롭게 출발하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영상 투척! 

  한화생명 직원들의 열정적인 콘테스트 수상작을 살펴보세요 ^^ 








이동희

  • 프로필사진 쉬엄쉬엄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새옷 갈아입고.. 한화생명으로 출발하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
    2012.09.20 09: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lifentalk.com 라이프앤톡 쉬엄쉬엄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빠르죠? ^^
    앞으로도 한화생명으로써의 큰 도약, 많은 기대 부탁 드릴께요.
    응원해 주세요 ^^
    2012.09.20 13:03 신고
  • 프로필사진 지원맘 우와...진짜 재미납니다. 다 직원들이시라고요? 재미나게 일하실 듯 ㅋㅋㅋ 2012.09.28 13:59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lifentalk.com 라이프앤톡 재밌게 읽으셨나요? ㅎㅎ
    일도 즐기고, 놀땐 더욱 즐기자는 마음을
    이번 콘테스트에서 거짓없이(?) 모두 보여준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한화생명으로써의 새출발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려요!

    2012.09.28 14:20 신고
  • 프로필사진 니콜 앗! 드디어 대한생명이 한화생명으로 새롭게 바뀌었네요~!
    홈페이지는 언제 바뀌지? 하면서 들어와봤는데
    벌써 바뀌어있네요 ㅎㅎ
    이제 블로그만 남았네요~
    새로운 출발~ 축하드립니다 :)
    2012.10.09 07:08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lifentalk.com 라이프앤톡 니콜님 반갑습니다~
    라이프앤톡도 이제 막 한화생명으로 새 출발 했답니다^^
    축하의 말씀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세요! ㅎㅎ
    2012.10.09 08:50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peech119.wo.to 손병흥 [새출발]

    詩人·靑山 손병흥

    위기 속의 한계에 처했다
    추락에는 결코 날개가 없다
    상황은 막다른 골목에 내몰렸다
    떠밀리고 밀려나서 벼랑 끝에 섰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듯이
    과연 전화위복의 기회는 없을 것인가
    바닥 치고 일어서는 인생사 새옹지마
    오랜 고심 고뇌 번민 끝에 뒤돌아섰다
    여전히 일에 대한 사랑은 식지 않았다
    세상만사 오직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
    그러자 새로운 세상이 다시금 펼쳐졌다
    2013.12.16 14:0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lifentalk.com 라이프앤톡 손병흥님 시 한구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길 소망해요~!!
    2013.12.16 17: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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