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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은퇴자산마련을 위한 출구, 변액연금+일반연금에 주목!


2015년 금융감독원의 변액보험의 민원은 4,200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부분이 기대수익률 대비 낮은 중도해지 수익률 때문이었습니다. 가입 초반에 사업비 등 수수료를 공제하는 보험상품의 특성상, 가입 초반에 보험계약을 해지하게 되면 수수료의 차감으로 인해 중도해지 수익률이 낮아지고, 이에 민원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변액보험은 주식시장의 변동에 따라 수익률의 변동도 큰 위험자산입니다. 하지만 주식시장 변동리스크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싶어서 계약을 해지하게 되면 초기 수수료 지불로 인해 만족할만한 수익률을 가져갈 수 없게 됩니다. 



▶저금리시대 은퇴 후 소득 마련이 어려워진다


변액보험의 수익률 변동에 대한 두려움으로 많은 사람들은 노후대비 상품으로 안정적인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을 선택합니다. 실제로 2016년 한화생명 연금계약자 중 22%만 변액연금보험을 선택하였고 78%는 최저보증이율이 있는 안전한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을 가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로 인해 공시이율이 떨어지고, 은퇴 이후에도 앞으로 살아갈 평균여명은 점점 늘어나 안전한 금리연동형 연금에만 투자해서는 적정한 은퇴 후 소득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저금리시대 은퇴자산마련을 위해선 위험자산인 변액연금과 안전자산인 금리연동형연금을 섞어서 수익도 추구하고 위험도 분산시키는 포트폴리오 관리가 필요합니다.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할 땐 변액연금 UP! 안정적인 안전자산이 필요할 땐 금리연동형연금UP!


그렇다면 변액연금과 금리연동형 연금 상품을 동시에 활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중도인출이 가능한 상품들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위험자산을 줄이고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싶은 경우, 변액연금에서 적립금을 인출하여 금리연동형연금에 납입하고, 반대로 안전자산을 줄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싶은 경우에는 금리연동형연금에서 적립금을 인출하여 변액연금의 보험료로 추가납입하여 운영하는 것입니다.




▶필요생활비는 금리연동형연금으로! 여유생활비는 변액연금으로 자금설계


은퇴 이후의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투자포트폴리오의 구성은 연령별로 세분화하여 구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도 제2의 직업을 가지는 반퇴기에는 여유생활비 마련을 위해 좀 더 수익을 추구하는 소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야 합니다. 


은퇴 이후 고연령으로 접어드는 완전은퇴기에는 보다 안정적인 자금운영이 필요합니다. 반퇴기처럼 제2의 직업을 통해 필요생활비를 충족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자금을 금리연동형으로 이동해 안정적으로 연금을 받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는 노후준비를 위해 수익형 위험자산과 안정형 무위험자산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수수료를 절약하여야 성공적인 은퇴 후 자산 및 소득 마련이 가능 할 것입니다. 이에 적합한 노후 준비 투자자산을 찾아 장기간 투자를 통해 성공적인 노후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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