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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꽃 보험영업’, 한화생명 영업 직무 취업 꿀팁

한화생명/채용 2017.03.20 09:00


‘영업의 꽃은 보험영업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큰 성과를 얻을 수 있기에 얻은 영광스러운 별명일 것입니다. 하지만 영업은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만큼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와는 반대로 영업직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보람과 즐거움도 있을 것이고요. 오늘은 한화생명 꽃 중의 꽃인 두 분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2013년 입사하여 현재 대리직급으로 성내지점장 직책을 수행 중인 김형철입니다. 경제학과를 졸업하였고, ROTC를 통해 장교로 군복무를 마치고 처음부터 한화생명 영업직군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화생명 신입사원 서부지역단 유재우 총무입니다. 올해 28살이고 작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 2017년 1월 9일 입사했습니다. 현재는 합정에 있는 메세나폴리스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Q. 직무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주시겠어요?


 

영업관리직군은 재무설계사(FP)를 교육 및 관리를 통해 FP의 영업력 향상과 소득증진을 목표로 직무를 수행하며, 다른 직군보다 투철한 책임감과 성과에 대한 목표의식이 필요한 직군입니다.

 

 




영업마케팅의 영업관리는 우리 한화생명의 주력 채널인 FP분들이 최고의 영업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입사 후 지역단 총무로 근무하며 FP님들의 아이패드 오류와 컴퓨터 문제를 해결해드리고, FP님들의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자료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 영업관리직으로 입사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회사의 영업방침 및 목표에 나만의 전략과 계획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싶었습니다. 한화생명의 근간은 영업현장에 있다고도 생각했고요. 영업현장에서 수없이 고민하고,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한화인으로서 거듭나고, 많은 인생 경험 및 노하우도 체득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지원하였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늘 고민했습니다. 소대장으로 근무하며 120여 명의 병력을 관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구성원들과 이야기하며 각각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는 것에서 보람을 느꼈어요.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은 여러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고, 각자에게 맞는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잘 맞는 것이 영업관리직이라 생각하여 이쪽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 지점장/총무의 일과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홉 시 이전에는 전일까지의 영업성과를 분석하여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매일 아홉 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일상조회를 통해 금주 및 금일의 영업전략 및 방향을 지점FP들과 교육/공유합니다. 일상교육 후에는 개별적으로 FP와 면담을 통해 개별관리를 합니다. 오후 일정은 고정적이지 않고, 고객세미나 진행, 고객현장방문, 신입FP채용 등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전산마감 후에는 금일 성과분석을 통해 개선할 점을 도출하고, 이에 맞는 전략을 수립합니다.

 




출근하여 당일에 진행해야 하는 업무의 우선순위부터 나열합니다. 업무의 순서를 정한 후에는, 메일과 사내 프로그램을 활용해 어제의 영업현황을 나름의 방법으로 파악합니다. 이후에는 지역단에 속한 여러 지점의 일상교육을 들으며 FP님들이 흥미를 가지는 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추후에 지점장이 되었을 때 나라면 어떻게 할지 계속해서 고민해봅니다. 일상교육이 끝난 후에는 회의자료 준비와 교육장 강의, 세미나 등을 준비하며 유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합니다.



Q. 보험영업에서 본인이 기여하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영업 현장에서 일함으로써 본사의 영업방향 및 전략을 직접적으로 수행하며, FP/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신입사원이라 지역단의 분위기를 밝고 활기차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근 후 만나는 분마다 밝고 크게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건네며 하루의 시작을 기분 좋게 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힘든 영업일선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일하시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만 소개해 주세요



법인VIP고객님을 영업팀장님과 함께 한 달간 여러 차례 방문하여 고객님의 의문점을 해결하고, 고객님의 재무목표에 부합된 상품을 설계하여 월 1.000만 원 계약을 성사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직책을 떠나 서로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라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신입사원 입문과정이 끝난 후, 지역단에 배치되고 나서 처음으로 참석했던 회식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긴장 가득한 첫 회식자리였지만, 그 자리에서 차기 지점장이 되어 어떻게 지점을 이끌어야 하는지, 어떤 마인드를 지녀야 하는지를 단장님의 조언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단장님께서는 당장의 실적을 위해 순간의 이익을 얻으려 하면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때문에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정도영업을 하고, 이를 유지하면 시스템이 되고, 이 시스템을 잘 관리하는 것이 영업을 잘할 수 있는 비결이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



Q. 지점장에게 가장 요구되는 역량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크게 지점장의 역할을 지점FP들의 소득신장과 지점의 FP를 늘리는 리크루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역할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FP들을 교육시키고, 고객을 설득시키는 컨설팅 능력과 조직원을 아우르는 리더다운 면모를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지점장을 해보진 않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역량은 동기부여를 통해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결과를 내려면 구성원 FP분들의 성향과 능력을 파악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유도할 줄 알고요. 지점장이 FP에 대한 관심이 높을수록 FP도 회사에 대한 만족감이 높아지고, 이는 곧 소속감과도 연결되어 FP님들이 장기적으로 회사에 근무하고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Q. 유재우 사원님께 질문 드릴게요. 특별전형을 통해 입사하셨다고 들었는데, 특별전형 합격 비결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취업준비 시기 한화인 사이트에서 ‘Dream Tunes’라는 걸 해봤어요. 세 번 연속할 때마다 한화생명 영업관리직이 나오더라고요(웃음). 이건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서를 쓸 때는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두 가지가 있었어요. 정돈된 모습과 언변, 호감형의 분위기 등 저의 강점을 보여줄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다가 특별전형을 선택하였습니다. 서류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저의 목소리와 분위기, 열정을 63초 동영상에 담을 수 있는 특별전형이 딱 저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CC촬영을 위해 본사 사무실에 들어가려고 하니 경비분께서 막으시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에 63빌딩이 잘 보이는 63빌딩 앞 횡단보도로 나가 촬영을 하려 했으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불고 스크립트도 숙지되지 않아서 촬영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날 촬영은 접고 집에 돌아와 밤새도록 스크립트를 숙지하고 다음날 새벽 네 시에 집에서 다시 나섰습니다. 


새벽 여섯 시 반쯤 63빌딩 앞에 서니, 날씨도 너무 좋고 아침이라 주변도 조용하여 촬영하기 딱 좋은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게다가 지나가시는 행인들께서 “잘될 거예요!” 하며 응원해주셨던 것도 저의 자신감을 더욱 북돋워주었죠. 완벽한 컷이 나올 때까지 어언 네 시간가량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스크립트도 외웠기 때문에 말이 술술 나왔고, 분위기도, 63빌딩의 모습도 영상에 예쁘게 녹아 지금 이렇게 한화생명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Q. 두 분 다 면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질문은 무엇이었나요?



 왜 한화생명을 지원했는지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평범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저는 평범한 질문이 가장 까다로운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에는 꾸밈과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를 진실되게 답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력서에 30kg을 감량한 기록을 보시며 “담배를 끊은 사람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은 독종이라 상종하지 말라는데 본인은 독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아요.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었지만 다이어트 했던 경험을 말씀드렸을 때 고개를 끄덕이시던 장면이 지금도 생생히 떠오릅니다.



Q. 자기소개서, 1차, 2차 면접까지 모두 통과하고 한화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인가요?



한화인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마음가짐이 얼굴에 나타나고, 목소리에 나타나고, 답변에 나타나고, 태도에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솔직함입니다. 모든 채용과정에서 안 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보다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임했습니다. 질문마다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했으며 저를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답변 드렸습니다. 이런 과정이 제가 한화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Q. 다시 입사 지원한다면 어떤 부분을 더 보강하고 싶으신가요?



입사 후에도 많은 부분을 보강할 수 있지만, 특히나 지점장이 직접 고객을 만나 상담하는 컨설팅 능력이 부각됨에 따라 세무 및 노무에 대한 자격 및 정보를 보강하여 지원하고 싶습니다.



세무/재테크 전문 지식을 쌓았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현재 당사에서는 VIP마케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법 관련 지식이나 재테크 관련 지식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입사 이전부터 기본적인 세법 지식이나 재테크 노하우가 있었다면 FP님들이 VIP고객 컨설팅을 준비하실 때보다 더 도움을 드릴 수 있었을 것입니다.



Q. 입사 전 활동 중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된 것이 있다면요?



ROTC 장교로 군복무를 통해 소대원을 관리하고, 군의 방침과 방향에 따라 조직을 이끌었던 경험이 현재 지점을 운영하고 FP와 소통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집안 농사를 도우며 동네 아주머니, 할머니분들과 일했던 경험, 28개월간의 장교 복무 경험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청년들과는 달리 아주머니, 할머니분들과 남다른 친화력을 유지해왔습니다. 부모님께서 쌀농사에 종사하셨기 때문에, 일손을 도우러 와주시는 아주머니, 할머니분들이 많았거든요.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사소한 감정다툼이 있을 경우 그 사이에서 특유의 살가움으로 중재를 하기도 했던 등의 경험은 우리 회사의 주력 채널인 FP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습니다. 


또한 28개월간의 장교 복무 중 지역경계방어훈련을 실시했을 때, 필요인력보다 현저히 부족한 보유인력 수를 가지고도 어떤 곳에 병력을 배치해야 하는지 사전 검토하고 고민한 끝에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고, 이는 진급으로 이어졌습니다. 부족한 인원이라도 사전 검토와 각 구성원의 강점을 기반으로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했던 경험이, 추후 지점장이 되어서도 FP님들의 성향을 고려해 컨설팅 전략을 세워드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Q. 입사 전후 회사의 이미지가 어떻게 바뀌었나요?



보험 판매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 회사이기에 다소 수직적이고 성과주의적인 이미지가 있었으나, 입사 후 수평적인 소통을 강조하고, “함께 멀리” 하는 구호와 함께 정적인 회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입사 전에는 보수적이고 딱딱할 것 같다는 게 첫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입사 후 연수 과정과 지역단 생활을 통해 젊은 한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고 고객님들께 더 친숙하게 다가가려 노력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Q. 한화생명 입사를 추천하신다면 그 이유는?



업계에서 지금까지 시도치 않은 새로운 트렌드를 선두하며, 과거와 현재의 경험 및 데이터를 통해 훗날의 성장을 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업입니다. 또한 직급과 직책에 구애받지 않고, 수평적인 소통이 가능하며, 자신이 얼마나 연구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커리어패스가 가능한 회사이기에 추천합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먹거리와 시장을 찾아 움직이는 우리 회사는 지속 발전 가능한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신용과 의리라는 한화정신을 통해 강한 소속감을 가지고 일에 몰입할 수 있기 때문에 한화생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Q. 한화인으로서 바라는 후배상이 있다면?



나만을 위하는 사람은 입사도 불가능하며, 혹여 입사해도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화생명이라는 큰 뿌리에서 서로를 생각하고, 나아가 조직을 위하는 마음가짐을 가진 후배가 입사하여 함께 멀리 나아갔으면 합니다.

 





아직 저는 막내이지만 긍정적 사고와 자신감을 가진 후배가 온다면 좋겠습니다. 회사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고 배우는 신입사원은 업무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보험산업에 대해 고민해본 후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보험의 역사부터 현재의 보험 시장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장차 한화생명의 미래를 이끌어갈 좋은 인재가 될 것입니다.


오랜 인터뷰 후에도 지친 기색 없이 기운 넘치는 두 남자는 한화의 큰 기둥임에 틀림없습니다. 늘 고객과 한화생명을 생각하는 두 분 덕분에 한화생명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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