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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콘서트 초대 이벤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하세요

라이프/컬쳐 & 트렌드 2017.08.16 09:00


톨스토이는 “음악은 영혼을 자극하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 홀에서 열린 8월의 <11시 콘서트>는 일상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음악의 힘을 더욱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청량한 감동으로 물들인 8월 11시 콘서트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천재적인 작곡가인 레너드 번스타인의 <캔디드> 서곡이 밝은 에너지로 콘서트 장을 가득 채웠고, 찰스 T. 그리프스의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시곡 A.93’은 묵직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플루티스트 손유빈의 리드미컬한 플루트 선율이 어우러져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무대를 이끌어 냈습니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편곡한 ‘플루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카르멘 환상곡’은 매혹적인 집시의 자유로운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기도 했죠.



차이콥스키가 모차르트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만든 첼로 협주곡 ‘로코코 주제의 의한 변주곡 Op.33’은 8월 11시 콘서트의 백미였습니다. 첼리스트 김덕용이 첼로에 활을 가져가자 중후한 울림이 무대를 가득 채웠는데요. 풍성하면서도 날렵한 첼로의 음색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유연한 협연이 우아하면서도 힘있는 멜로디를 선사하며 깊은 감동을 안겼습니다. 


낯선 장소를 방문한 외국인이 본 파리의 풍경을 묘사한 조지 거쉰의 ‘파리의 미국인’은 시시각각 다채로운 소리로 유쾌함을 선사하며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무대의 사이 마다 클래식 계의 스토리텔러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유쾌한 해설과 라이브 피아노 연주로 관객들에게 재미있고 알기 쉬운 클래식의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회를 거듭하며 풍성한 스토리와 감동을 주는 음악으로 관객 가까이 다가가는 11시 콘서트. 가을을 재촉하는 9월에도 11시 콘서트를 통해 클래식이 주는 감동과 위안, 아름다운 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가을의 길목에서 음악과 만나는 9월 11시 콘서트


음악과 사랑에 빠지기 좋은 계절 가을. 9월 11시 콘서트는 가을의 향기가 가득한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생상과 데이비드 커틀러, 베토벤, 차이콥스키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예술가들이 인도하는 환상적인 음악 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생상 / 오페라<삼손과 데릴라>3막 중 ‘바카날레 춤

‘바카날레 춤’은 생상의 오페라 중 가장 꾸준히 연주되는 작품입니다. <삼손과 데릴라> 중 3막에 나오는 곡으로 삼손을 처형하기 전 신전 앞에 모인 사람들이 관능적인 춤사위를 펼치는 모습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타악기 리듬이 돋보이는 춤곡으로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곡입니다. 


<생상 '삼손과 데랄라' 3막 중 '바카날레 춤'>


데이비드 커틀러 / 두 대의 하프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장난감 교향곡

한국을 대표하는 하피스트 곽정과 방선영이 9월의 11시 콘서트를 아름다운 하프 선율로 가득 채웁니다. 데이비드 커틀러의 ‘두 대의 하프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장난감 교향곡’은 영혼을 울리는 하프의 깊은 매력이 총망라 된 곡입니다. 여성적인 하프의 우아함 못지 않게 격렬한 낭만적 감정과 타악기적 리듬감까지 영혼을 울리는 하프의 깊은 매력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 Op.15

베토벤이 남긴 곡 가운데 피아노 협주곡은 초기의 습작을 제외하면 단 다섯 곡만 남아있습니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 Op.15’는 피아노 협주곡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다채로움과 아름다운 피아노 독주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1악장에서 현악기로 시작해 오케스트라 도입부가 끝난 후 피아노가 들어와 새로운 주제를 연주하는 구성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베토벤의 음악적 역량이 유감없이 담겨 있습니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6번 b단조 Op.74 “비창” 중 제3악장

애수 띤 선율과 휘몰아치는 관현악법으로 사랑 받는 차이콥스키. 그가 남긴 마지막 교향곡 비창은 오랜 시간 마음에 담아온 슬픔과 우울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교향곡 제6번 b단조 Op.74 “비창” 중 제3악장’은 춤곡과 행진곡풍의 선율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비통하면서도 깊은 차이콥스키의 감수성이 잘 드러난 곡입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짙은 여운을 남기는 드라마틱한 연주가 깊은 감동과 위안을 드릴 것입니다.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 6번 b단조 Op.74 '비창' 중  제 3악장>



▶9월의 두 번째 목요일, 11시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9월의 11시 콘서트의 완벽한 선율을 위해 뛰어난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릅니다. 경기필 오케스트라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현재 원주시향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현 지휘자의 리드 아래 세계적인 하피스트이자 하피데이앙상블의 음악감독인 곽정, 방선영, 1985년 결성된 이후 균형있고 안정감 있는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협연합니다. 품위 있는 연주와 친근한 해설이 어우러진 9월 11시 콘서트에서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화생명 공식 블로그를 방문하는 분들을 위한 초대권 증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7년 9월 11시 콘서트에 관심 있는 분들은 블로그에 공개댓글 형식으로 신청하신 후, 본인이 쓴 초대권 신청에 대한 글에 ‘비밀댓글’로 이름/휴대전화/초대권을 받을 주소를 정확히 기입해주세요.(1인 2매로 2분 입장 가능합니다)


계속 될 것만 같았던 무더위가 입추를 지나며 어느새 선선해진 날씨로 다가왔습니다. 가을의 첫 11시 콘서트와 함께 무더웠던 여름을 추억해보는 건 어떨까요? 9월 11시 콘서트는 9월 14일(목)에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김민지

  • 프로필사진 채윤희 와~ 브런치콘서트라는 게 있네요..
    저는 대학교를 중퇴하고 거의 10년동안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아쉬워서 조금만 하면 되겠지 조금만 하면 되겠지 하다보니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습니다.
    이제는 부모님께도 죄송해서
    원래 관심이 있었던 부동산에서 근무를 하게되었는데..
    실적에 따라 급여가 지급되는 터라 아직은 급여를 받기보다는 기름값..핸드폰비, 제 돈들여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공부를 포기한 것도 너무 아쉬운데
    지금 하는 일도 이렇다보니..
    인생에 대한 고민이 참 많네요..
    취업도 어렵다는데..저는 공부했던 기간이 너무나 길어 취업도 어렵도
    이직하고 싶은데 이직도 어렵고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네요..
    그러던 중에 같이 공부했던 언니가 클래식음악을 추천해주더라구요
    힘들때 들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그래서 베토벤..모차르트...몰라도 이 음악 저음악 닥치는 대로 들었던것 같습니다.
    7월에 콘서트에서 했던 거슈인의 파리의 미국인도 좋더라구요...
    빵빵하는 경적소리가 어찌나 신기하던지..
    10년 동안 하지 못해왔던걸 이제부터 하려고 합니다.
    그 시작이 이 브런치콘서트이구요..
    이 것을 시작으로 이직도.. 독서실 안에 있어서 놓친것들을 하려구요..
    한화생명이 저에게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할수있다고~~~
    2017.08.17 13:38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17 13:39
  • 프로필사진 김수철 9월의 11시 콘서트에서는 8월의 자리에서 예고(?)하셨던 사회 조재혁 피아니스트 분께서
    연주로도 같이하실 거라 하셨던 터라 훨씬 더 기대감이 큽니다.

    8월의 11시 콘서트 자리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 남는 건
    플루트의 선율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단 반증이기도 하겠어요

    어쩌면, 그렇게 사람의 숨이 악기로 아름답게 토해내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느낄 수 있던 연주였던 것 같고요. 나중에 독주회나 다른 연주회 때도 찾아보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8월에 플루트로 가슴 충만?했다고 적는다면
    9월엔 그 자리를 아름다운 하프가 채우는 것 같아요 ^^

    몇 년 전, 하피스트 곽정의 어떤 연주회에서 하프 3대가 나란히 함께했던 연주를 기억하는데요
    이번에 오케스트라와 어우러져 깊은 소리의 어우러짐을 같이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가을을 여는 연주회장으로 11시 콘서트에 같이하길 청하며,
    라이프 n 토크 한화생명 블로그에 댓글로 신청 남겨봅니다.
    2017.08.18 15:56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18 15:56
  • 프로필사진 이지민 요즘들어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지방에 거주하다 보니 공연을 볼 기회를 잡는게 쉽지 않네요 .. 이번 가을에는 11시 콘서트와 함께 하고 싶네요 2017.08.18 19:5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18 19:52
  • 프로필사진 이미형 조재혁..곽정 .. 진짜 가고 싶네요~ㅠㅠ
    아기만 아니면 달려가고 싶어요
    2017.08.18 23:46 신고
  • 프로필사진 고현철 9월 공연 꼭 관람해 보고 싶어요. 2017.08.19 02:43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19 02:44
  • 프로필사진 홍승표 8월 11시 콘서트 정말 고마웠어요
    가는 도중에 차가 고장나서 비록 일부만 관람해서 아쉬었지만, 그래서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해요.
    그래서 9월 공연은 온전히 관람해 보고 싶은 욕심이네요 ^^
    베에토벤 피아노 콘체르토와 비창, 그리고 가을... 기대되네요.
    2017.08.20 07:14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0 07:16
  • 프로필사진 박예원 한화에서 이런 유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예당 공연은 수준이 높지만 학생인 저애개는 비용이 많이 부담스러워 자주 접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번 9월에는 한화생명 이벤트로 양질의 공연을 부담없이 조소 싶습니다. 꼭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08.20 23:1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0 23:11
  • 프로필사진 윤다영 최근에 신경쓸 일이 많아 정신이 없었는데, 그 마음을 달래려고 클래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참이었어요.
    마침 9월에 좋은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글을 남깁니다.
    생생한 현장공연을 느껴보고 싶네요. 9월공연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7.08.21 11:11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1 11:12
  • 프로필사진 김유진 무더위가 언제까지 갈까.. 했더니
    어느새 선선해진 바람과 풀벌레 우는 소리가 가을이 왔다는걸 알려주네요
    가을을 알리는 9월의 11시 콘서트와 함께 친구에게도 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을 알려주고 싶네요ㅎㅎ
    2017.08.22 13:59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2 14:00
  • 프로필사진 김종준 취준 스트레스를 음악과 함께 날려버리고 싶네요... 제게 기회를 한번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ㅠㅠ 2017.08.22 17:43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2 17:44
  • 프로필사진 권현숙 오늘이 벌써 처서... 더위가 한풀꺽인것이 느껴지는 날씨네요
    가을을 부쩍 느낄수있는 절기만큼이나 잘어울리는 음악회에서 추억을 만들고싶어요
    2017.08.23 01:35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3 01:36
  • 프로필사진 이은경 가을의 시작에서 11시콘서트와 함께 클레식~ 감미롭고, 즐거운 시간될것같아요. 2017.08.23 12:22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3 12:23
  • 프로필사진 정영숙 오늘은 가을의 변덕만큼이나 변화무쌍한 날씨네요..감수성의 계절이 다가온만큼 저도 풍성한 프로그램속 가을은 만킥하고싶어요 2017.08.23 17:10 신고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3 17:11
  • 프로필사진 비밀댓글입니다 2017.08.23 23:56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lifentalk.com 라이프앤톡 안녕하세요. 한화생명 블로그 담당자입니다. '9월 11시 콘서트' 당첨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당첨자는 채*희(9112), 이*민(7853), 고*철(9006), 박*원(4198), 윤*영(6226), 김*진(3625), 김*준(8912), 권*숙(7262), 이*경(8453), 정*숙(2273)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당첨되신 분들은 개별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7.08.25 1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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