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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해지 말고 '리모델링'하자! 보험료 조정 제도

보험/보험 5분 스터디 2017.11.21 09:00


보험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꼬박 꼬박 나가는 보험료 때문에 해지를 고민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 상황 변화에 따라 더 유지하기 힘들 수도 있고요. 보험 유지가 어려울 때 해지가 답일까요? 한번 보험 계약 해지를 하게 되면 다시 돌이키기 어렵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답니다. 보험 계약 해지 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보험을 리모델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가성비를 따지는 신개념 절약 재테크를 의미하는 ‘짠테크’라는 말이 유행이죠. 보험은 해약하지 않고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가성비를 지키는 선택이랍니다. 위험보장과 저축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금융상품이기 때문이죠. 중복된 보장이나 불필요한 보장을 덜어내고, 보험료를 덜어내는 방법을 통해 소중한 보험을 지켜주세요! 해지보다는 조정이 ‘보험 짠테크의 기본’이랍니다.



김민지

[보험5분 스터디] 해지가 아닌 조정 받자! 보험료 조정 제도 [보험5분 스터디] 보험 짠테크의 기본! 보험료 조정 제도 [보험5분 스터디] 보험, 해지 말고 ‘리모델링’하자! 보험료 조정 제도 보험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꼬박 꼬박 나가는 보험료 때문에 해지를 고민하는 분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 상황 변화에 따라 더 유지하기 힘들 수도 있고요. 보험 유지가 어려울 때 해지가 답일까요? 한번 보험 계약 해지를 하게 되면 다시 돌이키기 어렵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답니다. 보험 계약 해지 전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통해 보험을 리모델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 감액제도 “보장기간은 유지하면서 보장금액과 보험료를 낮추는 제도” 보험 감액제도는 보장기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장내용 즉 보장금액을 줄이는 대신 보험료를 낮춰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보험료 10만원에 보장금액 1억원 상품을 보험료 5만원 낮추면 보장금액도 5천만원으로 줄어드는 것이죠. 보장 내용을 축소한다는 점에서 ‘일부해지’라고도 합니다. # 감액완납제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 해약환급금으로 보험을 유지하는 제도” 감액완납 제도는 보장기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장내용을 줄이고 그 동안 납입한 적립금(해약환급금)으로 보험료를 완납해 보험을 유지하는 기능입니다. 감액제도와 같이 동일한 보험상품의 보장금액을 줄이는 감액제도와 달리 해약환급금을 활용해 일시납으로 보험료를 납입하는 방식이죠. 계약할 당시만큼의 보장을 받을 수는 없지만 이미 납입한 보험료만큼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돕는 제도라 할 수 있습니다. 감액완납을 선택하면 현재 시점에서 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고 동일 보험 기간 동안 보장받기 위해 해약환급금을 기준으로 보장금액을 새롭게 정하는 것입니다. 환급금이 많다면 보장받는 보험금은 크게 줄어들지 않지만 환급금이 많지 않다면 보장도 크게 줄어듭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보장을 유지하고 싶을 때 활용하면 도움이 된답니다. 단, 본래 계약 조건으로 환원하지는 못한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 연장정기보험제도 “계약자가 보장금액을 줄이지 않고 보장받는 기간을 단축하는 제도” 연장정기보험제도는 감액완납제도와 상반되는 개념입니다. 보험금은 그대로 두는 대신 보장 기능을 줄이는 것인데요. 더 이상 보험료를 내지 않고 해약환급금을 기준으로 동일 보장금액을 보장받기 위한 보험 기간을 새롭게 정하는 거죠. 예를 들면 종신보험에서 현재까지 적립된 해지환급금을 기준으로 동일 보장금액의 정기보험으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다만 사업비를 초기에 떼기 때문에 결국 이 제도를 활용해 보장 기간을 줄이면 불필요한 사업비를 낸 셈이 된답니다. 보장금액은 동일하지만 해지환급금을 재원으로 보장기간을 줄이는 제도이므로 한번 신청하면 본래 계약으로 환원할 수 없습니다 # 납입중지제도 “보험계약은 유지하되 보험료는 납입하지 않는 제도” 납입중지제도는 일반적으로 납입중지 기간 동안 보장을 받으면서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1회 신청당 1년으로 하고 신청 가능 횟수는 연 단위로 최대 3회 정도까지 신청 가능한데요. 이에 따라 보험료 납입 종료도 납입중지 기간만큼 1년 연기된답니다. 다만, 같은 조건으로 계약을 부활시킬 때는 그 동안 연체된 보험료와 이자를 지급해야 해요! # 보험료 조정 관련 FAQ Q) 종신보험에 가입했는데 보험료를 조정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종신보험의 경우 감액제도 또는 감액완납제도를 통해 현재 해약환급금 한도에서 더 이상의 보험료를 내지 않고 죽을 때까지 보장받기 위해 주계약인 사망보장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감액제도를, 보험을 오랫동안 납입해 해약환급금이 누적되어 있고, 납입만기가 적을 경우 감액완납제도를 고려해 보세요. Q) 해지 하지 않고 내게 꼭 필요한 보험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또, 경제적 부담으로 보험료 납입을 연체해 해지되었을 경우 살릴 수도 있나요? A) 가입 시 내가 납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금액보다 조금 적게 납입 보험료를 결정하면 나중에 경제적 부담으로 해약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경제적 이유로 보험료를 내지 못해 해지되었을 경우 ‘해지 환급금을 받지 않은 경우’라면 3년 내에 연체보험료와 약정이자를 붙여 보험회사에 납부하면 계약을 부활시킬 수 있습니다. 가성비를 따지는 신개념 절약 재테크를 의미하는 ‘짠테크’라는 말이 유행이죠. 보험은 해약하지 않고 오래 유지하는 것이 가성비를 지키는 선택이랍니다. 위험보장과 저축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금융상품이기 때문이죠. 중복된 보장이나 불필요한 보장을 덜어내고, 보험료를 덜어내는 방법을 통해 소중한 보험을 지켜주세요! 해지보다는 조정이 ‘보험 짠테크의 기본’이랍니다.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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