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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밖은 위험해?! 겨울철 주의해야 할 사고와 질병

라이프/컬쳐 & 트렌드 2018.01.31 09:00


추운 날씨일수록 즐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키, 스노보드 등의 레포츠를 사랑하는 직장인인데요. 은빛 설원을 질주하기 좋은 겨울이지만 최강한파가 계속되면서 빙판길 낙상이나 부상,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겨울을 오감으로 즐기며,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슴 속 막혀 있던 모든 근심과 피로가 눈 독듯 사라지는 탁 트인 설원을 건강한 몸으로 마음껏 즐겨보세요! 갑작스런 사고로부터 내 몸을 지켜주는 보험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즐거움은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시작된답니다.


[그림으로 읽는 보험] 겨울철 조심해야 할 질병은? [그림으로 읽는 보험] 이불 밖은 위험해?! 겨울철 주의해야 할 질병 추운 날씨일수록 즐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키, 스노보드 등의 레포츠를 사랑하는 직장인인데요. 은빛 설원을 질주하기 좋은 겨울이지만 최강한파가 계속되면서 빙판길 낙상이나 부상,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환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겨울을 오감으로 즐기며,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겨울철 직장인들이 즐기는 스포츠 – 스키와 스노보드 하얀 설원에서 칼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스릴 만점의 스키와 스노보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가장 사랑 받는 겨울철 레포츠죠. 특히 2018년 평창에서 펼쳐지는 세계적 축제로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키 이용객이 7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 겨울 만끽하기 전 건강부터 챙기세요! - 겨울 레포츠로 얻는 부상 겨울을 만끽하는 것도 좋지만 무턱대고 즐겼다가는 각종 질병에 쉽게 노출되기 쉽습니다. 특히, 스키와 스노보드, 스케이트 등 겨울철 레포츠 인구 10명 중 7명 이상은 크고 작은 부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10~50대 환자 중 겨울레포츠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3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77%가 레포츠를 즐기다 크고 작은 부상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대부분 가벼운 부상에 그쳤지만, 중증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전체의 64%는 타박상이나 인대 손상 등 가벼운 부상을 당했고, 심한 충격으로 인해 골절이나 디스크탈출 등 중증 부상으로 이어진 경우도 33%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준비 없이 겨울 레포츠를 즐길 경우 낙상사고는 물론 저체온증, 피부손상 등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관절과 뼈에 충격을 주는 - 낙상사고 - 겨울철 가장 조심해야 할 질병은 낙상입니다. 한겨울엔 빙판길, 겨울 레포츠 등 관절에 무리가 가는 환경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인데요. 겨울철에는 관절과 근육, 혈관이 모두 긴장해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갑자기 운동을 하면 관절에도 무리가 가기 쉽고, 근육은 쉽게 피로해질 뿐만 아니라 심하면 근육이나 인대가 파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빠른 속도로 언덕을 내려오는 스키나 스노보드로 인한 낙상사고는 매우 위험합니다. 부상의 정도가 약하다면 보조기나 목발 정도의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정도가 심하다면 수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동상과 동창 주의보! - 저체온증 - 인체의 체온이 35도 이하로 떨어지는 저체온증으로 인한 질병도 유의해야 합니다. 동상이나 동창이 대표적인데요. 동상은 동상은 영하 2~10℃정도의 심한 추위에 노출돼 피부의 연한조직이 얼어버리고 그 부위에 혈액공급이 없어지게 되는 상태로 귀·코·뺨·손가락·발가락 등에 자주 발생합니다. 동창은 가벼운 추위에 피부가 계속 노출되면서 혈관이 마비되어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증상입니다. 한번 동상이나 동창에 걸린 부위는 다음 겨울에 또 걸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겨울엔 눈이 건조해요! - 안구건조증 - 겨울이면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차가운 바람과 실내 난방이 건조함을 가속시켜 인구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기 때문인데요. 겨울철 흰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여름 모래사장보다 3~4배 더 강하기 때문에 안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겨울 자외선은 피부에 해로워요! - 피부손상 - 스키나 스노보드를 즐기고 있다면 피부손상에 유의해야 합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 관리는 필수인데요. 스키장 눈밭에서의 햇빛 반사율은 한 여름 이상의 자외선 강도를 지니고 있어 맨 얼굴로 나섰다가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스트레칭과 보호 장구가 낙상에서 지켜줘요! 겨울철 스포츠는 특성상 장비를 이용하는 것이 많은데요. 즐기기 위한 장비에는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이면서 보호 장구에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죠. 겨울 레포츠에서 부상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적절한 보호 장구를 갖추는 것입니다. 또 스키나 보드 등 겨울철 레저 스포츠를 즐기기 전에는 꼭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어주어야 낙상사고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한 스트레칭, 정기적인 운동을 통해 근력과 평형감각 운동을 길러 주세요. 높은 굽의 부츠보다 미끄럼 방지가 된 신발이나 부츠가 큰 부상을 예방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외출 시 바지에 손을 넣은 자세를 피하고 장갑을 사용하세요. 걸을 때도 무릎을 약간 구부리고 몸을 앞으로 숙여서 걷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적절한 습도와 인공눈물, 영양소로 눈을 보호하세요! 안구건조증 증상이 가벼울 때는 수시로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면 도움이 됩니다. 눈이 부쩍 건조해졌다면 루테인, 오메가3 등 눈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세요. 그러나 안구건조증 증상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이 만 냥이면 눈이 구천 냥이라는 말처럼 눈 건강은 한번 잃으면 돌이킬 수 없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온효과를 높여 저체온증을 예방하세요!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보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얇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혈액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너무 꽉 끼는 옷과 신발을 착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한 보온 효과를 높이기 위한 물품(핫팩 등)을 사용하고 땀에 젖은 옷은 갈아입어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세요. 피부에 보습을 양보하세요! 온 종일 추위와 자외선으로부터 지쳐 있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충분히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가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세요. 한번 손상된 피부는 다시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꼼꼼하게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고 로션과 보습 에센스 등을 듬뿍 발라주세요.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는 머리카락에도 심한 자극과 손상을 줍니다. 머리카락은 세포 분열능력이 없기 때문에 스스로 재생할 수 없습니다.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쉽지 않으므로 트리트먼트, 헤어팩 등으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세요. # 관련 보험 소개 내용 가슴 속 막혀 있던 모든 근심과 피로가 눈 독듯 사라지는 탁 트인 설원을 건강한 몸으로 마음껏 즐겨보세요! 갑작스런 사고로부터 내 몸을 지켜주는 보험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즐거움은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시작된답니다.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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