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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즐거움이 가득! 2018년 여행제도 5가지

라이프/컬쳐 & 트렌드 2018.02.09 09:00


2018년 새해가 되면 꼭 세우게 되는 계획이 있습니다. 바로 ‘휴가’와 ‘여행’ 계획인데요. 올해부터 바뀌는 해외여행 관련 제도를 활용해 더욱 여유 있고 즐거운 여행 계획을 세워 보세요! 신입사원 연차휴가, 대체 공휴일 확대, 한국형 체크 바캉스 등 다양하고 풍성한 2018년 여행 제도를 소개합니다.



▶2018년, 꼭 기억해야 할 여행제도 5



체크리스트1: 휴가가 없어 슬펐던 신입사원도 연차휴가 가능! 

휴가가 없어 서러운 신입사원의 슬픔이 해소됩니다. 그동안 신입사원에게는 입사 첫 해 ‘연차’가 없었는데요. 2018년 5월 29일부터 입사 0년 차에 최대 11일, 1년 차에 15일 등 총 26일의 연차유급휴가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입사 1년 미만 신입사원이 휴가가 필요하면, ‘다음 해 연차 휴가 일수(15일)’에서 차감해서 사용했었는데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신입사원도 최대 11일의 휴가를 추가로 부여받게 되었답니다. 신입사원 여러분 이제, 당당하게 ‘연차’ 쓰세요!


체크리스트2: 여행 있는 일상을 위한 대체 공휴일 확대!

여행을 더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대체 공휴일도 늘어납니다. 지금까지 설날, 추석, 어린이날이 일반 휴일과 겹칠 경우에만 적용되었던 대체공휴일이 올해부터 확대 운영되는 것인데요. 삼일절, 광복절, 석가탄신일, 성탄절, 한글날 등이 일요일과 겹쳤을 때에도 평일 중 하루를 대체휴무로 지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해 대체공휴일은 총 2일로 어린이날과 추석의 대체공휴일인 5월 7일(월), 9월 26일(수)입니다. 여기에 지방선거일(6월 13일)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총 법정공휴일은 총 69일로 1990년 이후 가장 많다고 합니다. 여행 있는 일상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체크리스트3: 쉼표가 있는 삶을 위해~ 한국형 체크바캉스 시작!

쉼표가 있는 삶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한 ‘체크바캉스’. 체크바캉스는 기업과 직원이 휴가비를 공동 적립해 사용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이 제도는 프랑스에서 먼저 시작되었는데요. 올 해 하반기에 도입될 ‘한국형 체크바캉스’는 직원이 20만 원, 기업이 10만 원의 휴가비를 적립하고 정부가 추가로 1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답니다. 1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노동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점차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체크리스트4: 여권 영문 성명 표기 변경 가능 (1회) & 여권 사진 규제 완화

여권 속 영문 이름, 제대로 되어 있나요? 올해 3월부터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던 여권 영문 이름 변경이 가능해집니다. 기존에는 여권 영문 성명이 한글 발음과 명백하게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 한해서만 여권 영문 이름 변경 ‘행정소송’을 걸 수 있었는데요. 외교부가 입법 예고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에 따라 여권 영문 이름에 불만을 갖고 있던 평범한 사람들도 여권 영문 이름을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어로 부정적인 뉘앙스를 주는 Gang(갱)이나 Sin(범죄) 등의 영문 철자를 바꾸려면 지금이 기회랍니다. 단, 영문 이름 변경은 1회로 한정하니 신중해야겠죠? 또, 미성년자일 때 부모님이 만들어준 여권의 영문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당사자가 성인이 된 후, 성명 표기를 변경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귀를 노출해야 하는 등 까다로웠던 여권 사진의 규제가 완화된다고 하는데요. 어깨 수평 유지, 뿔테 안경 지양 및 눈썹 가림, 제복 및 군복 착용 불가, 두 귀 노출 의무, 가발과 장신구 착용 지양 등의 항목이 삭제된다고 합니다.



체크리스트5: 국제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운전 가능 

국제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1년간 운전하세요! 지금까지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도로교통에 관한 협약’에 가입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국에서 취득한 국제운전면허증을 국내에서 사용이 불가능했는데요. 앞으로는 국제 협약인 ‘도로교통에 관한 협약’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해도 한국과 국제운전면허 상호인정협정을 체결한 국가라면 해당국이 발행한 국제운전면허증으로 국내에서 1년간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일과 삶의 균형,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에게 여행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훌쩍 떠나는 여행은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주기 때문이죠. 짧은 기간 자주 떠나는 여행이 새로운 일상의 트렌드가 된 지금, 2018 새로운 여행 제도를 통해 행복한 한 해를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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