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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호판 개편, 달라지는 점은?

금융/주간 경제 뉴스 2018.03.19 09:00


지금 타는 차, 번호판을 자세히 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국토교통부는 2019년부터 자동차 번호판 개편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여러 가지 개편안을 내놓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인데요. 이번 자동차 번호판의 대변신과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자동차 번호판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글자를 넣기도 합니다. 또, 중국이나 태국 등지에서는 ‘행운을 준다’고 해 선호하는 번호판이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하죠. 지난해 중국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서는 V99999 번호판이 320만 위안(약 5억 5천만 원)에 낙찰되기도 해서 화제였는데요. 자동차 개편안에 따라 한국에서도 특수번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연, 2019년, 한국 도로에서도 특별한 자동차 번호판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지금 타는 차, 번호판을 자세히 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국토교통부는 2019년부터 자동차 번호판 개편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여러 가지 개편안을 내놓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인데요. 이번 자동차 번호판의 대변신과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자동차 번호판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글자를 넣기도 합니다. 또, 중국이나 태국 등지에서는 ‘행운을 준다’고 해 선호하는 번호판이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하죠. 지난해 중국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서는 V99999 번호판이 320만 위안(약 5억 5천만 원)에 낙찰되기도 해서 화제였는데요. 자동차 개편안에 따라 한국에서도 특수번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연, 2019년, 한국 도로에서도 특별한 자동차 번호판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김민지

자동차 번호판의 파격 변신, 달라지는 점은? 자동차 번호판이 달라진다 – ‘경찰차 112가8282’ 가능할까? (여는 글) 지금 타는 차, 번호판을 자세히 본 적 있으신가요? 최근 국토교통부는 2019년부터 자동차 번호판 개편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여러 가지 개편안을 내놓고,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인데요. 이번 자동차 번호판의 대변신과 그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현행 자동차 번호판에 숨겨진 비밀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 번호판은 두 자리 숫자 + 한글 + 네 자리 숫자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왼쪽 두 자리 숫자는 등록 차량의 차종을 나타냅니다. 승용차는 01-69, 승합자동차는 70-79, 화물자동차는 80-97, 특수자동차는 98-99를 사용하죠. 글자는 등록 차량의 용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영업용과 택배용, 일반 자동차를 구분할 수 있고, 오른쪽 네 자리 숫자는 등록 차량의 일련번호입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762580&memberNo=15460571&vType=VERTICAL (이미지출처)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61975&plink=ORI&cooper=NAVER # 자동차 번호판 변천사 자동차 번호판의 개편은 이전에도 있었습니다. 1973년 4월 이전까지는 흰색 바탕에 남색 글자였고, 2004년 이전까지는 초록색 번호판에 지역명이 표시되어 있었죠. 그 이후 지역명이 삭제된 전국 번호판이 등장했고, 2005년부터 번호판 표기 방식이 한 줄로 바뀌었습니다. 그러나 가독성, 디자인 문제 등으로 여러 번의 시안 수정이 있어 이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 재활용하던 자동차 번호판, 개편 임박 자동차 번호판을 개편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현재 사용하는 자동차 번호판 조합으로 만들 수 있는 번호는 약 2천 200만 개. 그러나 2016년 말 신규 등록번호 2,207만 개가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신규 번호 생성이 어려워지자, 국토부는 기존 등록번호 중 반납된 번호판을 재활용하기로 했는데요. 그런데도 확보할 수 있는 번호의 수가 한계에 이르러 내년 하반기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2019년 자동차 번호판 개편이 꼭 필요한 실정입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4897&code=11151500&cp=nv (국토교통부) # 숫자를 추가하는 자동차 개편안, 비용은 얼마나? 자동차 번호판 개편안은 우선, 숫자 1개를 맨 앞에 추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 2억 개의 번호를 확보해 번호 수가 충분해집니다. 또, 주차나 단속 카메라 판독성이 높아지며 자릿수 확대로 특수번호(119, 112) 부여가 가능해지죠. 자동차 번호판에 숫자를 추가해 번호를 확보하는 이 개편안의 경우, 국가 전산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이 필요해 공공부문에서 40억 원가량의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추산됩니다. #글자를 추가하는 개편안, 비용은? 글자를 추가해 번호를 확보하는 개편안은 약 6,600만 개의 번호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 안은 글자와 숫자 간 간격에 넓어 시각적으로 편안하고 번호 단위가 현행과 같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이므로 어감에 따라 사용 가능한 글자 수가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망’ 등의 글자는 번호판에 넣기 어렵죠. 이 개편안의 공공부문 비용은 4억 원 정도이지만, 경찰청 단속 카메라를 받침 확인이 가능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약 700억 원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달라지는 디자인, 발급비용도 UP 이번 개편안에는 디자인의 변화도 생깁니다. 번호판에 반사 필름을 부착하고, 태극문양과 위변조방지용 비표 등을 넣는 방안입니다. 또, 판독력 향상을 위해 서체 굵기와 간격, 각도를 변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민의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이 경우, 디자인 및 기능적 요소의 도움이 가능하고 야간에 잘 보입니다. 하지만, 번호판 발급비용이 현재 약 8천 원에서 1.5배-2배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8 # 구,신형 번호판 뒤섞인 도로 - 불만의 목소리 나온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누적 자동차 등록 대수는 전년보다 72만 5000대로 약 3.3% 증가했습니다. 또 신규 자동차 등록 대수는 184만 5,000대로 전년보다 9480대 늘어난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자동차 번호판 개편에 불만의 목소리가 들리기도 하는데요. 이런 자동차 등록 대수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는데도 근시안적인 처리로 현재 구형, 신형의 번호판이 섞이게 되어 혼란스럽기 때문입니다. 또, 개편으로 인한 예산의 낭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2192647&memberNo=963&vType=VERTICAL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61975&plink=ORI&cooper=NAVER (여는 글)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자동차 번호판에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글자를 넣기도 합니다. 또, 중국이나 태국 등지에서는 ‘행운을 준다’고 해 선호하는 번호판이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하죠. 지난해 중국 자동차 번호판 경매에서는 V99999 번호판이 320만 위안(약 5억 5천만 원)에 낙찰되기도 해서 화제였는데요. 자동차 개편안에 따라 한국에서도 특수번호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연, 2019년, 한국 도로에서도 특별한 자동차 번호판을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http://www.ajunews.com/view/20161122110929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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