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 명절! 자주 뵈었던 친지들은 그나마 알겠는데.. 결혼 후 처음 인사드리는 시댁, 처가에서 친지들의 호칭은 늘 헷갈리기 마련이죠. 결혼식장에서 뵈었던 거 같은 남편의 남동생(?) 아내의 여동생의 남편(?)의 호칭을 뭐라고 불러야 하지? 괜히 잘못 불렀다가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닐까..?한 해의 첫날임을 뜻하는 설날, 친척들의 촌수와 호칭 때문에 이런 고민 해보신적 없으신가요? 한화생명과 함께 가족 촌수와 호칭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지난 9월 30일, 가을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보셨나요? 2017년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저녁 7시부터 두 시간가량 마법 같은 감성 불꽃을 선보이며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이날 한화생명 63 특별석에서는 가을밤 불꽃축제와 어울리는 감성 충만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한화생명 63특별석, <Acoustic Lounge>의 주인공들 입장!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
서울에 사는 박 모(65, 여) 씨는 올해 남편이 지병으로 사망하게 되면서 유족연금 50만 원을 수령하게 됐습니다. 매달 노령연금 60만 원을 수령하고 있었던 박 씨는 갑자기 연금이 두 개(노령연금과 유족연금)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유족연금과 비교하여 노령연금이 높기 때문에 노령연금을 주 연금으로 선택하자 유족연금은 30%로 줄어들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두 개의 연금이 생길 경우 연금은 깎이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부부가 연금을 받다..
스몰 웨딩, 셀프 웨딩 등 최근 웨딩 트렌드가 변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8월 말 63빌딩에서 성대하게 치러진 웨딩이 있었습니다. 바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이주 후, 한화생명 FP로 일하고 있는 2쌍의 결혼식이죠. 이 결혼식은 한화생명 임원들과 2017년 신입사원들이 웨딩플래너로 나서 더욱 특별하게 치러졌는데요. 혹서기 하계휴가를 뒤로하고, 소통과 사회 공헌을 위한 여름나기 막바지 봉사활동으로 치러진 이날 결혼식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요?..